동낚인 조황

동낚인 조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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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9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880	2011-12-11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288	2008-01-09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675	2006-12-14
232		진해권 또 학공치 19	ssirius	1188	20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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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진해권 많이 게을러서 22	ssirius	1287	20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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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		진해권 삭제되어 다시 올립니다 6	ssirius	996	201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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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진해권 설날에도 학공치 9	ssirius	791	201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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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진해권 진해 수치 짬낚 재도전 25	3천원짜리낚시대	2059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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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진해권 모처럼 대상어 낚시 7	선무당	986	2016-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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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진해권 오랜만에 올리는 조황 10	선무당	631	20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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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진해권 가덕도 주변 칼치 조황....? 11		일자바늘	487	2019-10-10
225	8일 낮3시경 아는사람 통해서 오후 짬낚은 감성동 흘림하고, 밤에 칼치 선상을 하기로 하고 부푼마음으로 출발했습니다만, ( ? ) 입니다. 이수도 근처 방파제 앞에서 잔챙이 메가리만 잡다가 자리 옮겨서 연도방파제 쪽에서 칼치낚시...
224	진해권 [re] 바람쇠러~~~낚시20분ㅋㅋㅋ 2		찌니	1017	2005-09-26
224	>안녕하세요 오리지날 감시입니다.. > >토요일 오후 일마치고 4시30분쯤 심심도 하고 마눌님이 데이트 하자해서 어디로 가지 > >고민고민하다가 수치에 바람 쇠러 가장......냉동실에 보관됀 백크릴 들고 ,,,, > >속천 울집을 지나...
223	진해권 이동 매립지...... 2		이백년	1394	2005-10-03
223	아이들이 낚시하자길래 10시40분경 집을 나섰다.. 날씨는 왜이리 더운지... 물도 많이 빠진 상태다.. 민장대에 청개비를 달아주니 손가락만한 꼬시락이 달려나온다... 뽈잡으려고 수작업으로 개조한 낚시대라서 휨새나 액션 손맛은 완존 ...
222	진해권 산포에서 배 타고 나가.. 꽝.. 1		돌짱게	1384	2005-10-04
222	10/1일 장거리 출타에서 돌아오자마자 작은놈이 "아빠 낚기 가요" ㅠㅠ. 시차 적응도 안되는데 "이놈 말 같지않은 소리 마라" 일침을 놓고 다음날 6시30분에 눈이 떠 지길래 직장동료 전화하니 진해 산포가는 길이라고 하여 부랴부랴 준비...
221	진해권 소쿠리 감시 2		어분지조산지	1516	2005-10-21
221	회사 동료와 죽이맞아서, 감시 나온다는소리에 명동에 도착하니 도선이 출발하고 있네. 할수없이 배를 대절 (소쿠리2만원 초리도3만원) 소쿠리 2번째 방파제에 도착하니, 4분이 먼저와 낚시를하고 있어, 옆에서 같이 낚시하였으나 옆에분...
220	진해권 진해조황 2		털털이	1343	2005-10-31
220	일요일 해군기지 근처(속천에서출발) 친구랑 형님,친구1명 네명이서 85마력 엔진에다 몸을 싣고 해군기지 근처로 출발 .. 부표에다 배를 고정시키고 흘림으로 낚시 시작......... 많은 배들이 와 있었지만 심한 바람과 너울로 큰조과는 보...
219	진해권 소쿠리섬의 감시 3		어분지조산지	1210	2005-11-08
219	06시30분 첫배를 타고 소쿠리섬에 도착 샛바람이 터지고 맞바람 맞으며낚시. 며칠전 후배가 씨알좋은놈으로 많이 잡았다고해서, 기대를 했건만 올라오는건 20싸이즈 살감시, 그래도 혹시나하며 붕어망에 넣고 열심히 낚시, 3수하고 붕어망...
218		진해권 소쿠도조황기 13	늘 열심히	1919	2005-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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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	진해권 명동은 호래기 없네요.. 5		돌짱게	854	2005-12-03
217	어제 저녁 (12/2일) 가까운 진해 명동에 잠시 시간내어 호래기 탐사를 나가 보았습니다. 명동 방파제 두곳을 더듬어 보았지만 수심도 낮고, 밑걸림도 심하고, 결론은 호래기도 아주 아주 낱마리로.. 저는 시간반 허비하면 못잡고, 정신없...
216	진해권 갈미 조황 3 2 2		ssirius	810	2006-01-03
216	2006년 1월 3일. 전화해 놓고는 안골로 갔습니다. 교회 박 장로 차를 타고 갔죠. 역시 갈미로 갔습니다. 06시 30분에 첫날 앉았던 그 포인트에 내렸죠. 찌가 보일때 까지 박 장로 채비 갖추도록 전등 비춰주고는 잠시 휴식을 ~~~. 근데 7...
215	진해권 무서운 상어 10		ssirius	1018	2006-01-09
215	상어는 너무 무서워!!! 월요일 새벽, 학선생 만날 큰 기대를 하고 안골로 갔죠. 선장님 몸이 좋지못해 무려 1시간 반을 기다린 끝에 이웃집 배를 타고 갔습니다. 빌려 타는 주제에 즐겨 찾던 포인트 이야기는 꺼내지도 못했고 정해주는 장...
214	진해권 이런 날이 다있노 2		ssirius	733	2006-01-28
214	엊그제부터 바다구경 하고 싶어 안절부절!!! 금요일 밤에 친구로부터 연락이 왔습니다. 바다 가자고! ㅋㅋㅋ~~. 해금강 가고 싶었지만 가까운데 가자고 해서 별 수 없이 해금강은 포기 했습니다. ㅎㅎ. 토요일 아침 다섯시에 세 사람이 진...
213	진해권 진해 명동에서... 9		이백년	1814	2006-03-01
213	낚시대 함 당궈볼려구 명동 방파제 갔다가 입질한번 못받구 kP대로 해삼 한마리 잡아왔습니다... 옆에 아자씨 손바닥 노래미 한수............ 아~~~ 손시려 발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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