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일 마치고 구산면권으로 2주만에 한번

 

다녀 왔습니다..

 

씨알이 안습이라 사진은 찍지 못했고요...

 

이젠 구산면권으로 봄 뽈락이 확실히

 

붙은 것 같네요...

 

저녁 7시 부터 저녁 11시 까지 수정 제일안쪽 횟집있는

 

방파제와 안녕마을 두군데 둘러 보았구요..

 

미끼는 올해 첫 병아리 사용한다고 장대만 했습니다..

 

씨알은 작지만 마릿수는 많이 나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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