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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창포 배를타고 아침 5시 45분에 출발해서 6시에 양식장에 도착 !!


양식장에서 두시간 반가량 낚시를 하고 그 이후론 도저히 더워서 낚시를 못하겠더군요.


창포만에도 이런 큰 고기가 있는줄은 처음알았네요 !


    차례로 -  38.5 - 50 - 51 - 보시는데로 에세 - 참 작아보이네요 그래도 30인데...


 손 맛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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