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오랜만에 조황올리는 오.멸 입니다

최근에 친구(찜빠킬러,옥이다)님과 원전과 옥계등. 볼락을 찾아 여러곳을 헤매이고 다녔었습니다.

많게는 60~70여수 보통 30여수 정도의 조황으로 재미나게 다녔습니다.

한몇일 옥계 조황이 주춤한듯하여 다 빼묵었다! 라고 판단.

오늘은  새로운 포인트를 탐색차 약간의 모험성으로 간곳이 또다른 손맛을 보여주었습니다.

볼락,노래미,꺽둑어.등등 / 노래미는 시알이 준수하였지만 왠지 방생하고파 한 대여섯마리 방생/

계속되는 입질에 시간가는줄 몰랐으나 ,

오늘은 내무부장관에게 볼락회맛을 상납하고자 2시간정도만하고 바로 철수하였습니다.

최단거리 포인트라 복귀하는길이 정말 가까워 쵝오~였습니다.

지금 뒤에서 찜빠킬러님은 볼락회장만에 한창이십니다...

거의 장만이 다되어간다네요//~~

맛있게 한 사라 묵고 오겠습니다.

= 사진에 저 오징어도아닌 저 희한한 생물체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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