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토요일  07시30분~13시30분까지.

9물에 선상대 원투대 포함6대.

아들과 아들친구와 셋이서,,

노래미5수에 도다리7수 중  30넘은것 한수

돌닷이 너무 약해선지 조류가쎄서인지

  던져놓은 바늘보다 배가 먼저 떠내려 가는 느낌,

바람이 불때마다 배에 있느것이 날아가거나 뒤집어지는 일 발생,

낚시 포기 하고 싶은맘 굴뚝이었습니다.

% 추가 조황입니다.

그날 저를 따라 2팀이 나섰는데
오늘 들어보니  한팀은  너무춥고 고기도 안잡혀서
노래미 한마리 잡고 10시 철수.

또다른 한팀은  2시에 철수 30마리 잡았다고 자랑이
말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