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08년10월18일토요일 아침7시에 구복도착 낚시시작 채비는 흘림 조금늦게 도착하여 아침입질은 많이 못받고 9시경에 5마리 10시30분경 소나기입질 10마리 초보자인 우리동서가  더 많이 잡아서요  12시 철수 더워서 그냥철수 시알은 25에서 30까지 마리수눈 가지메기2수 숭어1수 감성돔 15마리  밑밥만 더이면 철수를 늦추었을 건데 아쉬운 하루였습니다. 멀리 서울에서 온신 우리동서가 그나마 손맞을보고 가서 다행입니다.  수심채크가 제일 큰 수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