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가 나오나 함 둘러 봤읍니다...
바람도 마이불고.....

오랜만에 장대함 휘둘러봤읍니다.....
오호라......예~~ 노래미가 지천이군요....
씨알도 준수하니 손맛보기 좋으네요....
쌍으로 걸면 손맛 쥑입니다....

볼락은 구경몬했읍니다...
밤엔 어떨런지 모르겠읍니다.

오후 두어시간 노래미 수없이 손맛보구 방생....
하도 손맛이 그리워 뻘짓하구 왔읍니다...

채비 : 네칸 볼락대 원줄1호 목줄 04호 볼락바늘5호,쌍바늘 , 민물새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