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님 부부랑 저희 가족들과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디카를 가져가지 못한상황이라 사진은 찍지못하고
시원님이 사진을 찍어가셨으니
사진은 뒤늦게 확인후 올리겠습니다

조황은 그야말로 쓸어담았습니다
조카들이 칼치를 넘좋아해서
쿨러를 채워준다는 약속을 하였기에
날밤을 깟습니다

시알은 초저녁에 3마디 4마디잠깐
12시를 넘으니 2마디 2마디반들의 대반란
3시를 넘자 3마디반 4마디들의 반란
이렇게 저와 형님식구 조과는 총 250마리 정도
시원이부부는 (시원아 몇마리고 80몇마리고?)

사진이없어 조금 아쉽지만
즐거운 하룻밤을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아참 인낚인가 디낚인지는 모르겠으나
사진 촬영을 협조를해서  곰곰히 생각하다가
방파제 조황이 아니어서 허락을하여 촬영을하고 돌아갔습니다
이상 원전좌대 조항이였습니다

사진은 디낚에 올라와있어 퍼왔습니다 시원님이 맛나게 썰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