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9시 부터 다음날3시까지

원전 마을입구 방파제에서 낚시

집어등키고  조금지나니 아주 작은 입질에

씨알좋은 전갱이가 올라 오네요.

한뼘이상 되는게 25cm는 되겠네요.

너무 쎄게 채면 입이 찢어지고 해서

놓친것도 많지만 손맛 실컷 보고 왔네요.

옆에분은 손맛을 별시리 못보고

저만   ㅎㅎㅎ

조황은 전갱이25cm 30수 해서 총 60수 했네요

크릴에 호래기 한마리가 올라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