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물어 가는 2006년과 오는2007년 사이날에 평소처럼 뽈라구
잡으로 댕기 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저번주 보다 마리수는 많으나 점점 입질이 약아
지고 있으며, 놈들이 꼬득이지 않으면,  잡기 힘든 상황이네요
장소는 동낚터(수정 주변)  최대한 멀리처야 씨알 나옴..
바늘은 가능한 작은것(입질이 약함---작은 바늘은 쌍걸이 어려움
잘빠짐... 하지만 작은 바늘은 입질 받기에 유리함)

동낚인 여러분 2007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아침에는 D.B 에러로 접속이 안되더만.... 테클 사양 지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