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일마치고 저녁 9시경 원전쪽으로 출발  ^^
대* 낚시점에서 채비준비하고..원전쪽으로 가봤는데...역쉬나...
인구밀집지역이라....유턴하여...포인트소개란에서 봤던 기억이 있어
별장으로 곶부리 찾아갔습니다...
첫번째 곶부리 당도하니 등짝에 땀이 삐질삐질...ㅠㅠ
우측에 또하나의 곶부리가 보이네...저 곳 같은데....갈려니... ㅠ
일단 이번은 여기서 함 담궈보자는 생각으로 채비(0.5-0.5-1b)하고
아침 7시까지 개겨보았지만...장어 한마리 마감했습니다..ㅎ
담에는 우측에서 개겨볼 생각입니다..^^
새벽 동틀무렵....경치는 와....넘 좋더라구요...^^
담에는 좋은 조항 올리기를 기원하며....이만...줄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