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은 황 입니다.

작은놈하고 창원서 새벽 5시춛발, 대*밖시 들리니
6시 안되었네요..

감시돌이님 덕분에 저렴하게 구입한 2.5호대 2개에 카고,
그리고 나머지는 c조법을 구사하려고 했는데
구산면 낚시점에 집거시, 지방시, 혼무시 모두 전멸이네요.  ㅠㅠ

할수없이 모두 카고하기로 하고 별장 도착하니 6시반..
뎃마가 없네요..  ㅠㅠㅠ

할수없이 구복으로 슝....

해솔바위등 뽀인또 6군데 쑤셔도 생물체가 없네요..

나만 그건게 아니고, 주위 모두 동일..

나올때 대* 들리니 모친 말씀.. 원전, 별잘고 꽝 이라네요..

결론 : 낚쑤대 뽀샤뜨리고 접어애 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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