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멍찌로 낚시채비를 바꿔보려하나 쉽지 않네요 ㅠ 방법도 잘 모르겠고 ㅠ 전유동 반유동 ㅠ 아직 전혀 감히 오질 않고 ㅠ 방법도 잘 모르겠고 ㅠ

어제 벌초하러 갔다가 아버지 벌초하시는동안 잠깐 담궈 봤는데 ㅠ 명주 갯바위 쪽에서 잡은 껍두거 와 오늘 밤 또 근질근질해서 장어나 잡아볼까하고 수정 앞바다 갔다니 ㅠ 60마리정도는 잡은거 같은데 ㅠ 몽땅 살려줬죠 ㅠ 그 이유는 사진을 보시면 아시다 시피 ㅠ 너무 작더군요 ㅠ 몇일전 잡은 장어 크기만 했어도 괜찮았을터 ㅠ 어두워서 ㅠ 릴낚시로는 감잡기가 힘들어 ㅠ 줄낚시로 그냥 담궜더니 ㅠ 넣으면 잡힐정도더라구요 ㅠㅠ 허접한 조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