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6시쯤해서 ...다음날 6시까지 했으나..한마리 간신히 하고 왔습니다.
아..도착해서..쳐박기로 투척하자 마자...27정도 한수해서...낚시가 되려나 싶은는데...

그후 잠잠 ...손가락 굵기 장어만 10여마리정도와 뜻밖에 돌게라고 하는 손바닥정도 쯤 되는 게 6마리를 낚시로 잡았습니다.돌게인가..그놈에게 물렸서 피도 나고..TT...

다른 분들도 감시조황이 황이거나 1수정도쯤으로 거쳤습니다.가장 큰 이유는 바람이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바람이 강해서 낚시도 힘들었고 전체적으로 입질빈도도 드물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분들 보니 볼락이나 메가리는 그런대로 잡히는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