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 21일 저녘
어디 : 원전좌대
조황 : 3마다칼치 4 마리

손이 근질근질해서 칼치가 올라오려나하고 원전좌대로 바람쐬러 다녀왔읍니다.
공사장앞 방파제에서는 거의 형광등급 학선생을연신올리는 조사분이 여럿있었으나
채비를 칼치채비만 해와서 눈요기만....
좌대에 올라 생멸치 끼우고 칼치사냥했으나 괴기들이 다 어디로 갔는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위에 떨다 왔습니다.
실력이 없는건지, 어복이 없는건지......
추석전에 함 더 가봐야겠네요
이상 허접조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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