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인 조황 - 노래미 중간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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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인 조황

노래미 중간현황

돌짱게

마산권

http://dongnak.kr/zbxe/johwang_dongnakin/195281

2006.07.01 18:27:10 (*.104.159.94)

1052

상용호에서 두명이서
노래미 20Cm 이상 30여마리 및 씨알좋은 뽈락 3마리 잡고
새우가 떨어져 현재 공갈낚시에서 잠시
사장님이 회 뜰때 시간네어 올립니다.

회 한점 먹고 새우가지고 뽈락치러 갈려고 합니다.

증거사진으로

조황사진은 대방동님이 낭중에
같이 올리것 같습니다.

이상 공갈에서 중간 결과입니다.

이 게시물을

2006.07.01 18:45:56

돌짱게

참 미끼는 새우입니다.

노래미가 지렁이는 쳐다도 안보고,
씨알좋은 새우는 바로 달려듭니다.

참고로 살림망이 무겁데요,,

2006.07.01 21:19:48

울바다

돌짱게님 사진은 일단 올려 놨습니다 거시기 ? 하시면 쪽지나 연락주시면 조치할게요
그라고 야간의 까지메기낚시도 잘되시길 바랍니다 ㅎㅎ
무겁다 연발하시니 정말 보기가 좋더군요 ㅎㅎ

2006.07.01 21:42:56

꽃게꾼

노래미 조황 좋네여 회쳐서 소주 콰악 좋읍니다

2006.07.01 22:07:05

계절따라

동낚 모자 쓰신 모습이 아주 자연스럽고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게다가 호조황까징....

오늘 낚수가려는데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낮에 회사 잠시 출근했다가 비도 오고해서
북면에 있는 참숯가마 가서 몸풀고(해산한거 절대 아님!)
저녁에 까지메기 쪼우러 가려 했는데
야간에 호우주의보 발령된다기에 방콕하고 있심더.
아이 부러버라....

2006.07.01 22:16:01

계절따라

지금 가모 회치줍니꺼? ㅎㅎ

음 이쯤되면 배가 아파 돈**테 성님의 테클이 있을것 같은데... ㅋㅋ
낚수 가셨나???

2006.07.01 22:54:25

보골이병™

옴마야 !!

이기 머시고.. ?
*
*

저건 사기다..
*
*

오데서 딴사진 가꼬 와서..

&^%&^$#%$#^%$^

(돈키행님 버젼)

2006.07.01 22:57:19

푼수공주

여전히 활발한 활동 보이시는 돌짱게님 홧팅~

2006.07.02 08:52:03

돈키호테

돌짱게님 휼륭한 조과네요 !
진해만 보다 구산면이 동네 놀이터로는 최고임을 새삼 느껴지고요 ..
님에 민장대 낚시 조법에 대단한 내공이 들어있음을 직감합니다.
*
*
보골 !
내가 사회적 직위와 품위가 있는사람인데 저런식으로 사람을
몰아세우면 곤란 한거 아시죠 ?
*
마지막으로 ....
돌짱게님 !

모자쓰니까 엄청 거시기 (?) 하게 보이네요 !!

2006.07.02 08:57:08

개굴아빠

흠...
사회적 지위와 품위가 있는 돈키 행님.
아무리 봐도 저거는 민장대 같은디요. ^^;;

2006.07.02 09:01:27

울바다

현장에 있던 제가 증언?해 드릴게요 돌짱게님은 볼락개조형 바다민장대로 같이오신분은 릴대로
그리고 현장에서 만난 1분도 릴대로 저와 함께 간 행복은 장대로 민물새우로 ......
노래미를 잡았지요 ㅎㅎ 오늘도 함 가볼까 합니다 퍼득 가야쥐 .... 따라왕 ~~~빨리왕~~~킁

2006.07.02 09:16:10

돈키호테

개굴아빠님 ?

누가 머 ~라 켔어예 ?

2006.07.02 09:25:32

개굴아빠

ㅡㅡ;;

아이라예.

아무 말 안 했어예.

2006.07.02 16:28:35

행복

돌짱게님의 내공에 감탄을 하였습니다...^^

2006.07.02 20:18:23

미친뽈

내가잡을라고 아껴둔것 몽땅 싹슬이 했네 ㅎㅎㅎ
그래도 한두마리 정도는 남겨두었지요 ㅋㅋㅋ

2006.07.03 07:42:09

돌짱게

하이구..

집 컴이 고장나 이제서 봅니다.

정말2명이서 2시간동안 폭팗적인 노래미 입질을 경험했으며,
(아마도 동네낚시터에서 이런일은 1년에 한두번 정도..)

각설하고 공갈사장님 노래미 회 떠 주신것을 맛있게
쐬주와 한잔하고,,

그런데 여기서 공개 할 일이 있습니다.

공갈사장님네 막장맛이 쥑입니다. 텃밭에 심은 상치와 고추에
시골 전통 막장을 노래미회 한점과 쐬주를.. 캬 쥑입니다.

저녁에 다시 상용호로 같습니다.
저녁 7시경 입질이 뜸하길래 라면 끓여먹고 재 충전하여
볼락 시작하는데 바로 준수한넘으로 한수..

그런데 그걸로 끝이네요..

9시경 상용호 입구로 까지메기 치러 갔습니다.

채비 준비하는데 2분이서 오시어 시작하고,,

준수한 지렁이 서너마리 꿰어 던지고 당기도.

없네요. 까지메기

그날 6명이 했는데 올라오는것을 못보았습니다.

토요일 12시30분 집나가서 노래미 재미보고
집에들어오니 밤 1시 30분..

피곤해서 곧바로,,

2006.07.03 09:49:55

메르치

저 위에 노래미를 들고 포즈를 취하신분은 영락없이 삼십대 초반으로 밖에 안보이는데...동낚의 고문급인 돌짱게님이시라니 믿어 지지 않습니다. 낚시다니시면서 점점 젊어지시는것 같습니다. (싱싱한 호래기를 많이 드셔서 회춘하신듯...) 축하드립니다. ㅎㅎㅎ

2006.07.03 10:38:09

돌짱게

메르치님 저 30대 초반은 아니고 후반입니다.

앞으로 동낚회원분은

돈키**행님 같은 지긋하신분하고는 비교를 하지 말아 주십시요.

동낚 고문은 1명이면 족합니다..................

2006.07.03 10:41:53

보골이병™

-_-ㆀ

돌짱게님의 훅이 작렬~ !!
과얀..돈키행님의 대응은 ?

2006.07.03 22:34:37

전갈자리

ㅋㅋㅋ

동키형님 왈~~~

점잖게

로시난테 !~~

이제 떠나야 할 시간이다...
집으로 가자~~~

2006.07.04 06:39:38

돈키호테

여게도 시꺼럽네 !

고마하고 자자 !

명일전투 과업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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