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쳐서...사진..없슴다..

어제 저녁 이제 완전한 폐인이 되어가는 저를 느끼며 진해로 달려갔습니다. 왜냐??
민물 새우 사러....> 지극 정성...<
돌아오다가 뭐가 번쩍....84KM/hr  ...이구 또 벌금이다....
여하튼..엊그제 30마리 빼먹은 자리에서 캐스팅...
입질 엄따.....^^;

약 20분후 한마리..탈탈탈...그럼그렇지....
근데 또 입질 엄따....<>;

그렇게 두시간동안 뽈 5마리했습니다..
처음은 씨알이 작아서 3마리까정 방생...이후로 2마리는 쪼매 커서 물칸으로...

이후로는 입질없데요....자리이동 결정...어..!! 어디서 본 번호판...
파란바다님이군요...

내려서 인사했습니다.

중리 미용실님..별이되어님..파란바다님..!!! 이맛에 동낚질??을 하는가봅니다.
처음뵈도 마치 여러날 알던사람처럼.....

여하튼...
좋은 사람들만의 모임이 계속되어지길 바랍니다.
만나서 반가웠구요..

이상 택태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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