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저녁,,마눌이랑  세명이서 ,8시명동방파제도착 하니  벌써  낙싯대   던질  자리가  없읍니다  ,,우찌우찌  구석에서  겨우 발붙이구   10시까지 칼치 새끼두마리(다른분들도 거의황)하구  창천부두로  ,,,  그기도  마찬가지입니다    방파제 끝에서  메가리 잡으신분은  간간 히  칼치와 함께  새끼메가리  연신  올리구  다른  사람들은  아주 낱마리   결국  12시에  낙시  포기,,,오늘  원전  콘도  아침  10경  마눌이랑  5명이써  낙시 시작,,(다른  일행3분  그때까지  한마리도 못잡구 계심)아무리 기다려도 입질이  없읍니다  ,,밥해먹구   ,맥주 한잔 하구 그래도  지겨워  죽는줄  알앗읍니다,,,결국  다릉 일행분  3시경  낚시포기하구 철수ㅡㅡ,우리는   경비가 아까워  ㅎㅎㅎ  4시가  넘어서니깐  고등어 씨알 좋은놈으로  입질이 오더군요  ,,열심히  햇빛에  얼굴  테워 가면서  한결과   작은놈이랑  큰놈 합쳐서  35마리 7시에  철수   ,다른좌대는  거의 황 입니다   주로  3칸~~~~4칸  장대에 입질  오더 군요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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