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31일 오후 대박낚시에 들러 이것저것 준비하고 실리도에 도착하니 오후4시30분,방파제에선
조사님 네분이 그늘을 피해 방파제 아레에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주어종은 고등어 ,메가리,칼치인데 아무래도 밤이 되어야 될것같아
세칸반대에 맥락으로 원줄3호 길이추1.0호 뽈락바늘8호 추와바늘의 길이는50cm주고 크릴끼워 낯뽈락이나 잡을 요랑으로 투척 했습니다.
그 시간대에 상당히 물이 많이 빠졌더군요.
건데 이게 왠일입니까.
초릿대 끝을 끌고 가길래 타이밍 마추어 챔질했더니 25싸이저 되는 감성돔 아님니까.
제가 도착하고 보니 네분중에 한분은 아예 돔 체비를 했더군요.
대박낚시에 들렸을때 사모님이 어제 원전 선착장에서 돔을 많이 잡았다는 에기를 들었습니다.
동낚인 조황에도 돔소식이 들리던데 제 눈으로 확인 했습니다.
잛은 시간에 3수를 했습니다.
제가 볼대 돔무리가 활성화 된것은 아니 였습니다.
그리고 뽈락20cm정도 되는것 두마리 잡았습니다.
해질 무렵되니 하나둘 모여 들더군요.
그때부터 원만하지는 않지만 메가리 준급이 조금식 올라 오더니 씨알좋은 중급 수준에(20-25)메가리가 올라 오더군요.
일전에 왔을때보다 씨알이 고러지 못하던군요.
밤10시 정도 되니 입질도 뜸하고 고등어는 간혹 올라 오는데 칼치는 올라 오지 않더군요.
그러자 선배 두분이 마산서 폰으로 열락이 와 좌대 덜어 가자는 겁니다.
-실리도 조황-
감성돔 3수(제수가 아님니다)이놈도 좌대에서 조주 안주가 되엇습니다,조금있다 암니다.
뽈락2수.
메가리20넘는거 이상 작은 훌라로 3/2,마릿수로는  40-50(숫자로 세어 보지는 않았습니다).
선배 두분과 좌대에 도착하니 이런 또 놀랄일이 배에서 내리니 먼저 오신 조사님들이.
오늘 입질 없습니더 하며 준비해온 고기에 소주 더시며 더위를 식히고 있었습니다.
배타고 들어 올대 선주님이 하시는 말씀이 오늘은 영 시원 찬단니다 (고기가,안잡힘)물론 뒤에 저는 대박을 했습니다.
낚싯대를 드리우고 입수를 했지만 정말로 입질이 없대요.
세벽03시까지요,공백기간에 실리도에서 잡은 감성돔,뽈라구,메가리 회를 쳤습니다.제가 갈때 소주 사간 거랑  선배가 들어 올때 사온 소주량 ,조사님들 보약같은 소주 털어 소잔치 (소주잔치,작은잔치)했습니다.
8월1일03시 이후에 안개 눈물 만한 입질이 오더 군요.
실리도와 반대로 고등어(개굴아빠 말로는 초등어)낚시를 하며 제가 오죽 했어면 겨울철 민물에 붕어 낚시 하는 기분이라 그랬곁습니까?(그만치 민감하고 까다로움)
동틀녘1시간30분 전부터 07시 좌대에서 나올 때 까지 입질에 입질 원전과 달리 고등어 20-27정도 각각 한훌라식 채웟습니다.다른 좌대는 시원 찮더군요.
우리와 같이 했던 좌대에서도 선배 두분과 저 많이 조황이 좋았습니다.
요즘 좌대에도 조황이 좀 그런가 봅니다.
칼치는 간간이 올라 오는데 적은분량(어제로 봤을때)기준치에 미달인것 같습니다.
-좌대조황-
고등어*좋음
메가리*(개굴아빠님 글빌면 초메가리)
칼치는 적은 소량이 올라왔고요 제가 볼땐 기존에 어런손두마디는 될것 갓습니다.☜♣♣

-금바늘-
★동낚인★
♣낚♣시♣인♣이♣주♣인♣이♣되♣는♣공♣간♣자♣유♣의♣공♣간♣열♣린♣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