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토요일 회사 체육 대회 마치고 , 회사 직원이 호래기 잡으러 가자고 하여

체육대회때 마신 술좀 깨고서 출발 했습니다...

*박에 들려 민물 새우 사고,커피 한잔 마시고..옥계로 먼저 갔습니다...

1]옥계 방파제: 신방파제,경남대수려원 방파제...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살감시와,뽈락 올라오든군요....

2]별 장: 호래기는 따문따문....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

       전마선 타고 나오시는분들 조황을 보니 사이즈 작은 장어들....

3]장구 방파제:가로등이 없는데도 불구 하고 많은 사람들....

         무얼 잡으시는지는 제가 이야기 하지 않아도 아시죠...

          주차 할때가 없어 구복으로 출발.....

4]구복방파제:뽈락을 잡으시는분들이 계시든군요....

            뽈락 몇마리를 잡아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얼 핏 보니 조과는 별로 였습니다....

일요일 결혼식때문에 짐을 싸고서리 집에 도착 하였습니다....

출조 하실분들 참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