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또 다녀 왔습니다.("옥이다","오짜멸치")이렇게같이~~~(오.멸은 조기철수)
처음엔 씨알도 작고 입질도 영~~~뜸해서 자리를 옴겨 케스팅을 했습니다.
리트리브의 중요성을 다시 알게된 계기였습니다. 없던 입질을 만들어내는 "리트리브"
감다가,챔질!그냥 놔두기,감다가,챔질!그냥 놔두기~이동작을 반복하다가 그냥 떨어지는 순간에
폭발적인 입질이 오더군요. 원샷! 원킬~~!열마리 연속 콤보 정말 재미 있었습니다.
이제 날이 갈수록 볼락 씨알이 좋아지는것 같습니다. 언제나~~즐낚~~~하십시오.
사진이 안나오지?? 첨부파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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