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귀산동다녀왓습니다
3.5칸장대1개 찌낚싯대1개랑 청개비사서요 ,
사람이 많이없엇습니다 ,,
버스를타고가서 파란바다님과 시마노님이 가르쳐주신곳은 가지못햇네요 ㅜㅜ
그래서
마창대교부터 돌아다니면서햇습니다
복쟁이가 너무많은것같앗습니다
b찌에 b수중찌로 햇는데 찌가 잠겨만잇고 끌고가진않구요
어쩌다가 후킹됫는데 복어엿습니다 ,,
장대에도 툭툭건드리기만하고 후킹은안됫구요 ,,
주의에 원투하시는분들은 노래미 도다리잡던데
씨알이 잘던데 그냥담아가시고 ,,
그이외엔 별조황이 없엇습니다 ,,
까지메기는 구경도못햇습니다 주위에 계신분들도 잡는건 못봣구요 ㅜㅜ
총조황은 복쟁이1마리 별 셀수없을정도 로잡고 철수햇습니다 ㅜㅜ
가서 원줄만 날리고왓습니다 ㅜㅜ
오래되서그런지 엄청엉키고 해서 줄새로감앗습니다 ^^

친구란

내가 누군지 알면서도 여전히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나에 대한 모든것을 알고 난 후에도 여전히 나에게 실망하지 않는 사람이다
세상이 모두 나를 버렸을때 조용히 내방 문을 두드려 주는 사람이다
등 뒤가 아닌 나의 면전에서 충고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다
머리속의 생각들을 터놓고 이야기 할 수 있는 사람이며,
나의 성공을 배 아파하지 않는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