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3시간정도 탐사차 다녀왓습니다...물이 어찌나 차가운지 잡은고기 만져보면 꼭 냉장고

에서 꺼낸고기같았음다 ^^;;한곳에서 흘림으로 잡았고요 미끼는 청개비를 사용햇습니다

특기할만한것은 눈만붙은 감셍이지만 아직 동해면에 감시가 생존해 있다는거 ㅋㅋㅋ

동해면이 생각보다 난바다 인것같습니다...갈적마다 작은놈이지만 감시 한마리씩은 잡으니까요

살려줄려다가 회원님들 한테 보여주려고 가져왔습니다(흉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