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퇴근하여 쪼매 피곤한 관계로 집에서 쉬다가
자정무렵 호래기포인트 도착하였습니다..
새벽 3시까지 3시간 정도 하였는데  날물이 진행되는 도중에 꾸준히 입질이 들어왔고  좀 잡을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제법 불기에 밑의호래기 바늘에 2b봉돌 물려서 민장대 맥낚시로
바닥층을 집중공략 하였고  씨알급도 보였습니다..
당분간 또다시 호래기낚시에 매진해도 괜찮을것 같은 예감이드는군요.
조만간 또 뵙기로 하고........................요즘좀 바쁘네요..호렉86.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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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면 밤마다 바다로 달려가는 이상한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