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와서  오늘은 조용할까  함 필드에 가보왔읍니다 그러나 너무 많은 비와 바람에  정말 힘들었던 조황 이였읍니다

그래도 몇분 와있더군요   나만 미친것이 아니고 그분들도 저와 같이 호래기에 빠저있었나 봅니다  그래도 12시30분까지 만조가 되니 별 볼일 없네요   그래서 철수  3자리할수있을까 했으나  2자리  70여수하고 왔네요  오늘은 8물인데도  물도 흐르는것이 없고 물때를 맞추지 못하겠네요  그래도 물이 조금씩 흘려야 하는데  ㅎㅎ   지인 올까 충무김밥 사가지고 갔는데 오지않아  혼자 배 터지도록 먹고 왔네요

정신없는지나 갈까 그비오는데 누가 오겟읍니까 기다리는 지가 정신 없는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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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알은 무척 좋읍니다  그리고  작은 새끼들이  물위에 무척 다니더군요 화살촉인것 같은기분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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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래기 최후 모습  날 이젠 잡지 마세요 하는기분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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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제기하고  냉동실 로 직행 할 호래기들  일부는 입속으로 이미 사라 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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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을   사랑하고   동낚인 선후배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운 자리에   함께하고싶은   감생이모친 입니다~~~  *부산지부 동낚회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