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낚 선후배님들 그동안  편안 하셨는지요

 

이렇게 또 지면으로나마 인사 올리겠습니다.

 

몇일동안 출조하지 못해서 심히 맘 한구석이 허전 하더군요

 

개인적인 일들로 요몇일 잠잠히 있다 갑자기 또 발동이 걸려 무작정 다녀 왔읍니다

 

몇해전에 감시낚시 다닐적에 보아둔곳이 있는데  어저깨는 그곳에서  홀로  솔솔한 희열을 . . . 

 

p.s: 같이가지 못한 동낚회원이신 수지사랑님께 송구스럽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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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랙과 숨박꼭질 좋아라하는 1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