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번주에는 우리 마눌님이 외국 여행을 간다고.

 디카를 가져가서 사진을 못 찍엇습니다.

오늘 새벽에 아침들물에 잠시 마릿수 하엿습니다.

 심한 너울      백  파   에  죽는줄 알 았습니다.

허허허허;;.

  가까운 지인과 둘이서 오붓하게 갔다왓습니다.

 오전 잠시 조황입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많이 나올것 같네요.

다음주. 일요일날 잡으면 또 올리겟습니다.

감성돔을   찾아서   감찰사   나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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