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 모두 이끌고 첫배타고 들어가서

짬뽕도 묵고 학꽁치도 낚고

꼬등어회도 묵고 왔네요

학꽁치도 끝물인지

낚아내기 쉽지 않더군요

낱마리수준 잡아 횟집아주머니가

회 떠주셔서 맛은 봤네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

사진 올리기 너무 어렵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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