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은 울산이지만  현재 마산에서 거주한지 어언 13년이 다되어가네요.. ^^

 

친구들도 하나 둘 장가 가버리고 혼자 뻘쭘히 남아서 지내다 낚시의 세계로 빠졌습니다. ㅎ

 

혼자서 낚시 생활한지도 어느덧 3년이 되었네요.. ^^;;

 

 

아 ..  이번에 통영 척포방파제로 드라이브 할겸 일 끝나고 잠깜 담구고 온다는게 날을 꼬박 새어버렸는데요

 

물때도 상관없이 그냥 해보쟈는 식이었는데 아마 잘 맞아 들어갔나봐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