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치네 뭐.

앗, 죄송합니다. ㅋ

요즘 씨알이 작긴 작죠.

갯바위 한 번 나가려고 준비 중인데 맘대로 잘 안되네요.

부럽습니다.

살 좀 찐 멸치akw(맞)네 뭐..2

어디서 잡으신건지 마리수는 많네요

올망졸망한게  언제봐도 눈망울 참 그시기 하네요. .

봄은 봄인가 봅니다요. .

굴, 미역, 볼락 ~~

잘 어울립니다. 볼락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종류입니다.

중치급 뽈라구 많이 잡으셨네요

앙탈진 손맛이~~~

물론 루어겠죠?

이번주 욕지도 들어가는데 제발 좀 잡혀줬으면 하는 맘이 간절합니다.맨날 꽝이라 ㅡㅡ;;

행님 오랫만입니다.

잘계시죠?

저도 금욜 뽈락잡으러 갑니다..

볼락 얼굴이라도 보셨으니 다행입니다

지난주말에 꽝했습니다

이번주에 다시 도전합니다 .

많이 잡으셨네요.

요즘 씨알이 지맘대로라..

수고하셨읍니다.

 오!! 그래도 재미는 보셨겠습니다~~

추카 드립니더

굴입니꺼 초장 바른게

뽈 보다는 굴과 미역에 쌓서 묵어모 죽이죠...

즐겁게 보고 갑니다...

작년 이만때는욕지권에서  씨알준수했는데   요즘 은 왠지  씨알도작구 이런지   조만간한번 가봐야하는데 농번기 철이라 넘바빠  언제나 갈련지  ㅎㅎ  축하합니다 수고하셨읍니다

축하 드려요.

먹을만큼 잡으셨네요.

씨알이 작아도 마릿수가 바쳐주니 그나마 괜찮은 조황입니다.

수고 마이 했심니더

볼락 보기좋네요...

많이잡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울아버지 왈 사람이 착한일을 하면 뭐라도 생긴다..그말이 맞네요...잘보고 갑니다......

세꼬시해도 맛있겠슴다  입맛 땡깁니다

땡칠이하고 횟집에라도 가야겠습다

예뻐라!!!!ㅋㅋㅋ 부럽슴돠.

많이 잡으셨네요 축카드립니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