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누가 제 닉네임을 도용했지^^^ 어제 저녁부터 지금까지 근무중인데???

아 맞다,  어제저녁 친구에게 집어등을 빌려주었는데,,,   그럼 그 친구를 만났군요 ㅎㅎㅎㅎ

올빽깜디님과 직장동료들이 그곳에서  낚시하다 만났군요     

달밝은 밤에 고생하셨내요  대건님 담에 얼굴한번 뵙고 싶네요 

아직 호렉은 나오나 봅니다.

추운데 고생하셨읍니다.

ㅎ~에세옆에..

호레기 한봉다리..

요즘70마리면 대박이네요..

목욜 전~빈두레박..^^

대박했네   축하드려요  도망했다니  알만 합니다  이동안하는대거님이

얼마나 마음상했으면     그래서 나는 호랙접네요수고했읍니다

ㅋㅋ 그마음 알만 합니다. . 고생하셧읍니다. .

어제 풍화리쪽은 완전 꽝이네요..ㅎ

대단한 낚시갱력 답게

호렉사냥도 대단합니다.

남다른 열정 또한 부러울 따름입니다.

기분 많이 상하셨겠네요 생활낚시는 방법이 없는것 같습니다 피하던지..꿋꿋하게 하던지..ㅎㅎ 수고하셨습니다 즐호하세요^^

수고 하셧내요..

24일까지 기다리기 힘들지요..ㅎㅎ

고수님은 갈때마다 세자리인데,,,

인자  끝물인 모양인데,,   하수는 가야되나 말어야 되나..

꽝 확률이 98% 인데....

갑장 달밝고 추분데 그만 하믄 선전은 했네...

통영 오른쪽 아래로 달렸을 추측이 드는데...

나도 오늘 저녁 늦게라도 그쪽으로 함 달려 보려 하는데..

초저녁 피딩 타임을 늘 보지 못해서 힘이 들지만

내근무 처지가 그런걸 어찌 하겠나 .....

그리고..   와...   누가 장비로 찜빠 주더나...

장비는 괴기 많이 잡을라고 개비하는게 아니고..

좀더 편하게 낚시 할라고 카는거 아이가...    

이제 생활 낚시로 전환 할까 하는데  많이 피곤 하겠읍니다

저도 칼싸움은 하기싫어  방파제는 잘안간느데  고수님이

피할정도면  ㅠㅠㅠ

대건님! 열정에 탄복을 했습니다.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서  개굴아빠를 대신하여 표창장 하나 드리겠습니다.

정말 부지런 하십니다.

나도 좀 그래 봤으면 ~~~~ㅋㅋㅋ

참 대단하십니다.

달밤에도 호래기는 나오더군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달밝은 밤에 호래기 물총소리 생각만 해도  짜릿하네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았읍니다.

많이 하셨네요

달아갔다 바람타서 7군데 옴겨봤는데

사람 사람ㅡㅡ

통영은 사람 넘 많다는 ㅋ

욕지도 본섬에서는 초저녁엔 좀 되더니 달이 밝아오더니 입질뚝

몇마리가지고 서너명이서 이슬이 한잔했습니다.

웬쑤야~ 24일날 간다캐서 그날까지 기달리고 있구만 혼자 재미보고 왔노

씨알 멋지네예...

다음에 저한테 걸리면 합사 3호로 교통정리 한번 해 드리죠 ㅋㅋㅋ

수고하셧습니다 ㅎ

매일 나갔다하면

세자리

우와~~~~부럽네요

저는 두자리해도 성공인디

문디같은 성격또한 시원함이

더하는군요

언제 호래기 총 수확량이 3자리 경신할까?  난 올해도 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