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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낚인 조황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공지 장비에 대해 구체적인 언급은 지양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45 4
개굴아빠
56740   2011-12-11
공지 협조 요청 - 도다리 금어기 동안 관련 조황 게시 자제 68 2
개굴아빠
79163   2008-01-09
공지 [필독] 협조 부탁드립니다. 142 7
개굴아빠
73541   2006-12-14
365 마산 학꽁치 고등어 메가리 갈치 23
촌놈
1415   2015-09-13
 오랜만에 원전 해상콘도  갔다왔습니다 갈치잡아볼려고갔는데 선상배들이 바다를훤히밝히고있어서 포기했고  잡어나잡다가왔습니다 고등어는 씨알 좋았구요 메가리랑  학꽁치는 마릿수가 좋았습니다 고등어랑 메가리 아침과  초저녁에잘...  
364 마산 4/12일 원전 도다리 조황 28 file
가고파
1416   2016-04-13
 
363 마산 원전 좌대 놀러가기 2편 14 file
개굴아빠
1430   2014-08-27
 
362 마산 원전 부두 원투 도다리 낚시 56 file
인생낙원
1433   2015-03-09
 
361 마산 진동만 계속 되는은빛잡어 마릿수 62 file
나달
1435   2009-09-06
 
360 마산 메가리 20
선무당
1440   2015-10-27
올해는 동네 낚시터에 타이밍 맞추기가 좀 어렵네요. 전반적으로 즞은 것 같습니다. 메가리도 아직 어라고 학꽁치도 예년에 비해 덜 자랐고.. 그래서 무늬, 참돔..그런 거 하러 외도도 좀해 보았는데 썩 좋은 조황은 아니었고 무엇보다 동...  
359 마산 12일저녘부터 13일 아침 까지 원전 실리도앞실시간조황 27 file
촌놈
1441   2014-09-13
 
358 마산 사진없는 호렉조황...ㅠㅠ 9
까만감시
1444   2010-07-08
호래기 조황이 들리기에 어제 잠시 진동권으로 함 가보았습니다. 조황?......헐 .....모이비보다 쪼매 큰놈..... 한 20마리 잡고 ...바로 철수..... 씨알이 너무 아쉽네요...... 간단조황 끝~~~~  
357 마산 장어 낚일 때가 됐는데... 9
선무당
1450   2012-07-03
어제 아침에 작은 놈하고 한바탕 하고 나니 기분이 마이 꿀꿀합디다 이제 우리로 치면 고3인데 지도 다 컸다고 주장도 강해지고 간만에 집에 와서 어리광도 부리고 싶은지 요구 사항이 넘 많아 앉혀놓고 조곤조곤 이야기를 했더니 대꾸는 ...  
356 마산 구복서 배타고^^저~아닌데요.. 46 file
지자요해
1453   2015-10-14
 
355 마산 오랜만에 맡아 보는 바다내음 47 file
way
1454   2010-03-12
 
354 마산 구산면 도다리 순찰 다녀왔습니다. 28 file
추사선생
1458   2016-02-17
 
353 마산 마산 갈치 조황 14 file
moon3896
1470   2009-08-26
 
352 마산 험한 꼴 보고 왔습니다. 18 file
선무당
1473   2016-02-21
 
351 마산 기분 좋은 날 22 file
백씨네
1475   2009-09-07
 
350 마산 2/21 원전 뗀마로 간만에 손맛을.. 49
김해mage
1481   2015-02-22
2월 들어서도 가덕과 진해쪽으로 방파제를 기웃기웃 하였으나 손맛은 보진 못했는데..   아침일찍 일어나는 것이 무엇보다 힘들지만 새벽 5시경~ 눈이 딱~  고민에 빠졌습니다   여러 낚시조황 홈페이지를 기웃기웃 하던차... 아무리봐도 ...  
349 마산 상하..대리조황..입니다!!!.. 18 file
나홀로상하
1485   2012-04-14
 
348 마산 마산만 갈치, 사이즈가 제대로... 13 file
개굴아빠
1497   2018-09-30
 
347 마산 나홀로상하..원전도달.1... 58 file
나홀로상하
1498   2013-02-14
 
346 마산 마음을 비우지 못하고... 21
선무당
1511   2012-03-22
화요일에 도다리 낚았다고 하니까 친구가 어제 같이 꼭 한번 가자 합디다. 오후에 할일이 좀 밀려있었지만 눈 딱 감고...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 준다는데... 하고 갔습니다. 바로 그자리에... 바다가 장판처럼 잔잔하더니 그리 센바람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