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와서 물이 뒤집혔으니??  볼락 잡히겠지?  하며 나섰습니다.

 

구복부터 원전까지 두루 두루

 

 

 

첫수로  씨알좋은 볼락이 반겨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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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나타난 돌돔 어린이와 씨알 좋은 조피볼락 그리고 볼락이 올라오네요.

 

오늘도 집에 들어 올때 대문 빡 차고 외칩니다. "내 고기 잡아 왔다 구워 무라!!"

 

눈치 안봐도 되고 좋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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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돔 어린이는 이런거도 잡을줄아는 남자라고 자랑하고파서 가져왔습니다.  ㅠㅠ 동낚분들의 양해 부탁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