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혼자 다녀 오셨네요.

그래도 많이 잡으셔서 심심하지는 않았겠습니다.^^

역시 다리 달린넘이 최고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허허!

마음이 마이 아픕니다.

혼자서ㅡㅡ즐기는사색 낚시도 할만 하죠 ㅎ ㅎ

아이구 싸부님. 싸모님 모시고 가셔야 두분 오손도손 이야기도 하고 잼난 하루 보내고 오실건데 혼자 가심 외롭잖습니꺄

ㅋㅋ..저도 낚시못가서 외로워요~~

외로운 사람끼리..

함~시간 마차서..

도다리 함~가입시더..

만덕터널 지킨다는게..깜빡 까묵었습니다^^

혼자 가셨네요...

뭐...이럴땐 낚시 밖엔 할게 없죠...

대신 유유자적 할 수 있죠...ㅎㅎ

혼자만의 낚시도 매력있지요 ㅋㅋ 어서 다리많이 달린놈들이 나와야 모친님 기분이 업!! 되실텐데요 그래도 우야튼 많이 잡으셨네요 어서 빨리 얼굴 뵐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아이고.. 같이 못가서 죄송합니다... 선약이 있어서요...

근데 그넘이 빵구를 내는 바람에 저도 혼자 갔었는데 ㅋㅋ

얼릉 5월되서 화살이 잡으러 갑시더~~~

혼자 다니는 낚시도 은근 할 만 합니다.

저는 혼자 나가면 대체로 조과가 더 낫더라는......

고민 거리 있으면 혼자 잘 나갑니다.

헉 사진속 도다리보다 무늬만 보이네요.

무늬도 엄청 잡으셨네.ㅎㅎ

요즘 원전쪽 조황이 좋은가봅니다.

모친님! 그래도 많이 잡으셨네요...

5월 달이 얼마나 기다려질까요? ㅎㅎ

역시 낚시의 묘미를 아시는 모친님~

홀로 고생 많이 하시었습니다 ^^

도저히 전 모친님을 따라 갈수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혼자 조용히 빼묵는 솜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조과를 보니 기냥 할말이 축하합니다......^^

진정한 낚시꾼은 혼자다니더군요.

자기만의 냉장고 자리를 꼭한개씩 가지고 있듯

혼자 사색할수 있는 여유로움도 갖고....................

원전에도 도다리가 슬슬 좀 될려나 봅니다.

혼자라도 나갈수 있다는게 어딥니꺼?

난 아직도 낚싯대 한번 못펴봤는데...ㅠ.ㅠ

혼자...

저는 맨날 혼자인데요...

나름 운치가 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혼자 다니는 낚시 정말 외롭습니다. 

도다리손맜 많이보섰네요

감생이모친님 잘 지내십니까?

오랜만에 모친님 조황을 보는거 같아

마니 반갑네요...^^

하기야 제가 계속 동낚인에 눈팅도 못하다

몇일전부터 열쉬미 눈팅하러 다닙니다.

조만간 도다리 잡으로 한번 갈려구요..ㅋ

그때 시간되면 같이 한번 가심이???*^^*

 사진보니 저도 다리리 잡으러 가고 싶네요.

토독 토톡 거리는 느낌이 와 닿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많이 잡으셔서 손맛은 보셨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저는 마누라랑 잘나가는데 집에 사모님 꼬셔 함 가보심이 ^^

모친님 잘계시죠?  무늬보니 눈이 띠용이네요 ㅎㅎ

보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