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어사진 (2).jpg고등어사진 (1).jpg   회썰기전.jpg회써는중.jpg한상차렷음.jpg일출.jpg

 

토욜 마이무것다님 부부와 입큰 볼락님 부부와 저 그리고 낚시 쌩초보자둘...도합7명

 

원전 실리도앞 콘도에 저녁 5시경 입장 햇습니다.

 

사진은 저의 아이스박스에 담을꺼만 찍은거고여..

 

입큰 볼락님의 아이스박스는 찍지 못햇습니다..

 

마리수는 대략적으로...썰어묵은거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저조 햇습니다.

 

갈치약 30수,,고등어약20수,,메가리 약50수 정도 입니다.

 

 메가리는 수도없이 돌아댕기고 고등어는 뜨문뜨문 입질하네여.

 

목줄은 첨에 3호로 하다가 몇번 잘린후에 8호로 변경해서 씃고여.

 

(5호바늘에 8호목줄 세팅된 갈치전용 낚시점서 파는걸 구입)

 

와이어바늘은 둔해보여서 첨부터 아예 안씃습니다.

 

주말인 경우도 있엇지만..(건너편 콘도에서 새벽2시까지 고함치고 소음발생)

 

이제 갈치가 커짐에따라 많이 빠져나간거 같은 느낌입니다.

 

참고로...라이트 켜지고 수면에 갈치가 보일때 1.5칸 짧은대로 마리수좀 햇습니다.

 

짧은대라 낚시대 허리가 90도 이상 휘어지는게 손맛도 아주 죽입니다..ㅎㅎㅎ

 

갈치가 점핑하고 눈에 보일적엔 짧은대로 노려보셔도 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