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시간 날씨가 춥습니다~
날씨가 추우면 바닷가에 사람이 적지요...
낚시가 땡깁니다..
와이프한테 호레기 몇마리 잡고 간다고 전화넣고 집을 지나쳐 집앞에 갑니다.
내 냉장고 포인트에 바람이 많이 불어 다른 냉장고를 열어서 꺼내 왔습니다.
간만에 자작집어등 테스트도 했네요~~
8시부터 11시30분 까지의 조항입니다.
이 추운날 통영과 거제의 먼길을 달려 호래기를 쪼우고 계시는 회원님들을 생각하며
감사히 먹겠습니다...~
조황은 30마리 꺼내 왔습니다.
집앞에서 30마리라 참 부러울따름입니다..
장시간하시면 마릿수도 가능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