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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 먹물 조황

글 수 259
번호
글쓴이
39 거제권 금욜 저녁 및 토욜 오전 낚시 26 file
까만감시
980   2015-01-12
 
38 거제권 금욜밤 방파제 호레기 루어~! 34 file
호렉
2670   2014-01-18
 
37 거제권 세자리~!... 52 file
호렉
4230   2014-02-03
 
36 거제권 2월 1일 조황 30
월하미인
3827   2014-02-05
날 짜: 설지나고 토요일 오후   장 소: 거제도 끄트머리 근처 ^^   인 원:  2인( 1인은 비온다고 낚시대 펴지도 않았음)   시 간: 오후 6시~ 10시     대충 집안 어른들 친지들 얼굴보고 술먹고...ㅠㅠ 마무리하고   토요일 거제도로 갑니다. 일기예보는 저녁...  
35 거제권 호래기~! 낚시는 계속 된다.. 19 file
호렉
3392   2014-02-09
 
34 거제권 명품호랙 - 2014 - 02 - 12일 (04물~ 05물 : 음력: 1월13) 49 file
moon3896
4120   2014-02-13
 
33 거제권 거제 구조라권은 아직 호래기가 안보입니다... 16 file
아트소울
1444   2014-10-24
 
32 거제권 먹을만큼만 잡히는 기쁨. 49 file
아트소울
1744   2014-11-06
 
31 거제권 그래도 감사히... 23 file
아트소울
1414   2014-11-07
 
30 거제권 올해 첫 호래기 16 file
선무당
1613   2014-11-07
 
29 거제권 11월10일 거제도 조황 15 file
어름치
1487   2014-11-11
 
28 거제권 거제 호래기 조황. 19
푸른하늘짱
1248   2014-11-12
지난 토요일에 거제권에 호래기 잡으러 아는분과 둘이서 갔는데 평소 잘 나오던 자리인데 이날은 저녁때 좀 올라오다가 만조 전부터 새벽 4시까지 2마리 올라오고는 안되서 장소 이동을 했는데 여기서 한 두시간좀 안되는 사이에 세자리는 넘게 잡았네요. 호래...  
27 거제권 거제권 한바퀴 18
연필
1211   2014-11-15
여기저기 들려오는 호래기 소식에 마음만 싱숭생숭 아.. 틱틱거리는 소리는 듣고싶은데 짬은 안나고 하던중 어제 금요일 거제도 출장건이 생겼습니다. 오예!! 저녁시간에 물건만 전해주면 되는일이라서 끝낸후 바로 호래기 고고싱!! 고현에서 일끝난 시각 7시...  
26 거제권 거제 북부권 조황소식입니다(사진무) 25
아트소울
975   2014-11-17
토요일 밤에 형님 세분 모시고 출조를 했습니다. 사람 많은 곳은 싫은터라, 거제 장목쪽으로 한바퀴 돌았습니다. 송진포 - 구영 -  상유 - 농소 - 시방 이렇게 돌았는데 이삭줍기로 정확히 21마리 했습니다. 구영과 농소에서 조금 잡았고 송진포, 상유, 시방엔...  
25 거제권 오랜만에 출조 16
월하미인
1137   2014-11-18
장 소: 거제도    인 원: 혼 자   일 시: 2014. 11. 16     11월~ 12월은 주말도 반납하고 꼬박 2달 일해야하는 스케쥴이라 낚시 포기할랬는데..   정신적 황폐화를 막기위해 힐링이 필요하더군요( 10월 마지막주 부터 4주간 하루도 안쉬고 출근했네요, ㅠㅠ) ...  
24 거제권 호래기 16 file
월하미인
692   2014-11-23
 
23 거제권 얼마만인가3자리 17 file
언제감시
1111   2014-11-24
 
22 거제권 최근 호래기 조황입니다. 23
푸른하늘짱
1031   2014-11-26
최근에 계속 거제쪽으로 자주 다니고 가끔 진해쪽으로 다니고 있답니다. 거제 넘어가면 기본 세자리는 넘기기는 하는데 그렇다고 3-400마리는 안되고 많이 잡을때 200여마리 보통 150수정도 잡은거 같군요. 진해도 보통 세자리는 넘기고  많이 잡을때는 150여...  
21 거제권 너울속에 호래기.. 19 file
일원입니당...
1010   2014-11-26
 
20 거제권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역시나 25
월하미인
810   2015-02-02
날 짜: 2015/2/1 일요일   장 소:  덕곡리, 인근       일요일 오후 날씨가 참 좋네요.   최근 몰황 상황을 지켜보며 호래기 접었었는데, 슬슬 혹시나 하는 기대감이 생기더군요. 날씨 탓인가요?   집사람의 만류에도 잠시 다녀오겠다 하고 출발합니다.   녹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