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로그인
요 밑에 황대감님 봄 호래기 소식보고 안 갈라꼬 안 갈라꼬
무릎팍 찔러가며 참았는데.......^^
어제 급 동해서 후회할줄 알면서 다녀 왔습니다...^^
8시 풍화쪽 도착....아무도 없고 몇번 던져보아도......
(현지인 얘기로 풍화는 아직 없다네요)
중화로 이동 몇몇꾼들은 있어도 조황이 ...지두....
연명으로 이동 한분 계시네요.....요서 한순간에 딱 8마리
다시 나오는길 중화 ...그래도 없네요.....
겨울에도 귀하더니.....올해도 걱정이......ㅎㅎ
화살촉도 몇마리씩 떠 다니더군요..얼릉 자라야....
12시 쯤 철수.....
한번 나갈볼려고 준비중인데..
그래도 한번 가봐야겠죠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