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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황정보

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85
번호
글쓴이
165 마산권 밤바람만 맞고 온 구산면.... 19
까만감시
 2322   2012-05-29
토욜 밤 11시 집에서 출발..... 욱곡 들어가는 제일 첫 방파제 ....사람 억수로 많음.. 몇 마리 잡아논 사람 있지만 사람이 많아 패스~~ 남포 도착...2시간 동안 호래기 5마리 원전 도착....1시간동안 1마리....... 욱곡 들어가는 첫 방파제 다시 도착...0마리...  
164 마산권 호래기 탐사차....바람만 쐬고 왔습니다. 19
안티푸라민
 3049   2012-06-12
일이 늦게 끝나는 친구들이라 밤 12시에 만나서 구산면 쪽으로 바람쐬러 다녀왔습니다. 월요일 늦은 밤이라 수정의 낚시방도 전부 셔터를 내렸더군요. 딱 한 곳, 문을 연 점포가 있어 민물새우 준비해서 안녕 방향으로 들어가니 방파제 가로등이 전부 소등! ...  
163 마산권 잇힝~ 호래기~ ㅋ 43 file
처박기33년
 2390   2012-07-16
 
162 마산권 대구 케미님이 잡은 먹물조황 29 file
민속촌
 1771   2012-07-13
 
161 마산권 대구휘자님 조항 입니다.. 26 file
민속촌
 1499   2012-07-13
 
160 마산권 찌말뚝님 조황입니다 27 file
민속촌
 1722   2012-07-13
 
159 마산권 조뽈락님 후레지아님 민속촌 묻지마 조황 45 3 file
민속촌
 2458   2012-07-13
 
158 마산권 오늘 조황 쾅입니다....ㅎ 44 file
민속촌
 2225   2012-07-15
 
157 마산권 동해면, 진동면 호렉시즌 무르익고 있습니다. 41 file
추사선생
 3358   2010-10-24
 
156 마산권 원전 함 다녀.... 24 file
까만감시
 2610   2012-10-27
 
155 마산권 사진없는 구산면 호렉 간단조황... 15
까만감시
 1823   2012-11-05
토욜 저녁 7시쯤 구산면 모 방파제 도착...헐...제가 하고자 하는 포인트에 사람들이.....도저히 엄두가 않나..차에서 내리지도 않고 ...반대편 방파제 보니 아무도 없어 한번도 해보지 않은 방파제지만.... 우선 가로등 반대편에 집어등 켜두고 ... 가로등밑...  
154 마산권 처음으로 마산권에 가봤습니다. 19 file
연필
 1797   2012-11-09
 
153 마산권 호렉 조황은 처음이네요 ^^ 26 file
박태공이되겟삼
 1816   2012-11-09
 
152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궁금하면 1000원...^^ 37 file
까만감시
 2191   2012-11-10
 
151 마산권 어제 구산면 호래기 입니다. 30 1 file
어름치
 2227   2012-11-11
 
150 마산권 간만의 몇일 지난 시락 쭈꾸미;; 16 file
계란한판37개
 2189   2012-11-13
 
149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간단조황 (사진무) 27
까만감시
 1766   2012-11-15
장소 : 구산면 모 방파제 시간 : 20~24시 인원 : 나홀로 조과 : 세워보지 않았지만 50 내외... 어제 갑자기 호렉보러 갔네요... 저번주 그자리에.... 오늘은 활성도가 많이 떨어 지네요.... 대부분 원거리 하층에서..... 잠깐 한번 피고는.....  
148 마산권 구산면 호렉 간단조황(사진무) 30
까만감시
 2007   2012-11-19
이번 툐욜은 안갈려고 억쑤로 노력했는데... (일욜 동창 산행이 있어서) 저녁8시 30분 되니 구산면 장구방파제에 제가 낚시대들고 서 있네요^^ 초입쪽에서 한타임들어와 조금 잡고 끝에서 조금 잡고..초입, 다시 끝바리.. 두세번 왔다갔다...휴... 장구는 올해...  
147 마산권 구산면 간단조황(사진무) 25
비룡승천
 1863   2012-11-21
호래기 낚시가 도박보다 더 무섭습니다. 이번달만 5번 넘게 간것 같습니다. 금요일 거제권으로 출조계획이 잡혀 있어 몸을 사려야하는데 그놈의 병이 또 도집니다. 마누라한테 톡으로 낚시가도 될까 하고 날립니다. 돌아 온 답은 "ㅇㅇ" 짧지만 맘에 드는 대답...  
146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19
선무당
 2014   2012-11-21
어제 친구랑 같이 갈라고 아무리 전화 해도 연락이 안되서 혼자 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는 먼바다 갈치 갔다더군요.(아침에 연락왔는데 최고가 2지반 ㅠㅠ) 5시쯤 새우 5천원, 조그만 가스 난로 까지 가지고 나갔는데 바람은 엄청 불어재끼는데 호렉은 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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