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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낚 먹물 조황

글 수 185
번호
글쓴이
125 마산권 처음으로 마산권에 가봤습니다. 19 file
연필
1797   2012-11-09
 
124 마산권 호렉 조황은 처음이네요 ^^ 26 file
박태공이되겟삼
1816   2012-11-09
 
123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궁금하면 1000원...^^ 37 file
까만감시
2191   2012-11-10
 
122 마산권 어제 구산면 호래기 입니다. 30 1 file
어름치
2227   2012-11-11
 
121 마산권 간만의 몇일 지난 시락 쭈꾸미;; 16 file
계란한판37개
2189   2012-11-13
 
120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간단조황 (사진무) 27
까만감시
1766   2012-11-15
장소 : 구산면 모 방파제 시간 : 20~24시 인원 : 나홀로 조과 : 세워보지 않았지만 50 내외... 어제 갑자기 호렉보러 갔네요... 저번주 그자리에.... 오늘은 활성도가 많이 떨어 지네요.... 대부분 원거리 하층에서..... 잠깐 한번 피고는.....  
119 마산권 구산면 호렉 간단조황(사진무) 30
까만감시
2007   2012-11-19
이번 툐욜은 안갈려고 억쑤로 노력했는데... (일욜 동창 산행이 있어서) 저녁8시 30분 되니 구산면 장구방파제에 제가 낚시대들고 서 있네요^^ 초입쪽에서 한타임들어와 조금 잡고 끝에서 조금 잡고..초입, 다시 끝바리.. 두세번 왔다갔다...휴... 장구는 올해...  
118 마산권 구산면 간단조황(사진무) 25
비룡승천
1863   2012-11-21
호래기 낚시가 도박보다 더 무섭습니다. 이번달만 5번 넘게 간것 같습니다. 금요일 거제권으로 출조계획이 잡혀 있어 몸을 사려야하는데 그놈의 병이 또 도집니다. 마누라한테 톡으로 낚시가도 될까 하고 날립니다. 돌아 온 답은 "ㅇㅇ" 짧지만 맘에 드는 대답...  
117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19
선무당
2014   2012-11-21
어제 친구랑 같이 갈라고 아무리 전화 해도 연락이 안되서 혼자 갔습니다. 알고 보니 친구는 먼바다 갈치 갔다더군요.(아침에 연락왔는데 최고가 2지반 ㅠㅠ) 5시쯤 새우 5천원, 조그만 가스 난로 까지 가지고 나갔는데 바람은 엄청 불어재끼는데 호렉은 쉴새...  
116 마산권 구산면 호렉 간단조황 41 file
까만감시
1966   2012-11-25
 
115 마산권 구산면 먹물 조황 23 file
무적보리
2376   2012-11-25
 
114 마산권 묻지 마세요 괴롭습니다. ㅋㅋ 42 file
선무당
2281   2012-11-30
 
113 마산권 구산면 호렉 왠일이래^^ 41 file
아리코스미
3233   2012-12-03
 
112 마산권 밑엔 대박...난 쪽박...^^ 28 file
까만감시
2000   2012-12-03
 
111 마산권 구산면 놀이터 30 file
박태공이되겟삼
2003   2012-12-05
 
110 마산권 나도 3자리 ^^ 30 file
비룡승천
1705   2012-12-09
 
109 마산권 12월 10일 조황 35 file
비룡승천
1646   2012-12-11
 
108 마산권 사진없는 간단조황 (믿거나 말거나) 46
감시이
1789   2012-12-12
참 오랜만에 올려봅니다 11일어제 아는 지인분과 구산면으로 고고씽 가는 도중 만날제에 위치한 국밥집에서 뜨거운국물로 저녘을 해결하고 목적지로 바로 고고..우~와 사람많습니다 던질곳이 거의 없습니다 잘나오지도 않습니다 이리저리 돌아다니다 한곳에서...  
107 마산권 원전 꽝~~ 18
삼일
2155   2012-12-17
한동안 원전엔 좀 나왔었는데 이번주부터는 영이더만 어제는 완전 꽝`` 호렉 잡으러 다녔어도 한마리도 못잡기는 처음...ㅋㅋ 여기저기 원전일대 다녀봐도 전부 꽝~~ 아 한마리 잡은것 봤네요...ㅋㅋ 현지인 말씀으론 거의 빠졌다하네요~~ 이젠 거제나 통영가...  
106 마산권 구산면 호래기 조황 19
선무당
2494   2012-12-21
지 지난 월요일인가 엄청 추운날 친구랑 두명이 가서 먼젓번에 퍼담았던 자리에서 한마리도 못잡는 대 참사를 겪었습니다. 못잡은 것은 그렇다치고 얼머나 얼고 떨었는지 한동안 호래기 호자도 입에 담기 싫었습니다. 어제 수온이 좀 안정 되었을 것이라 생각...